출시 2개월 된 노트7의 몰락...적은 배상에 소비자 분통
[행복이의 IT BOX]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이 출시 두 달 만에 발화사태로 인해 단종된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소비자 배상이 적은 탓에 여론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11일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잇따른 발화와 원인규명을 위해 생산중단, 판매중지의 결정을 내렸다. 노트7 구매자들은 갤럭시 S7엣지로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미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달 2일 노트7의 발화를 배터리 문제로 규정하고 리콜을 시행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 문제의 배터리가 개선된 제품이 터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한 단종 수순인 것이다. 노트7의 단종수순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소비자들이다. 노트7을 구매해 사용 중인 소비자들은 제품을 타제품으로 교환 시 삼성전자 이벤트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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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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