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LG G5를 사지 않은 5가지 이유 [행복이의 IT BOX]내가 LG전자의 스마트폰 LG G5를 사지 않은 이유는 5가지였다. 첫번째 디스플레이, 두번째로 유격, 세번째로 크랙, 네번째론 LG프렌즈, 마지막으론 LG전자라는 점이었다. 이 내용에 대해 공감하실 분들도 있고 반발하실 분들도 분명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내가 이 제품을 고르지 않은 이유란 것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우선 LG G5의 디스플레이는 큰 문제점 중 하나다. G5의 디스플레이는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5.3인치 LCD(액정디스플레이)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제조한 IPS 퀀텀 디스플레이로 퀀텀닷 LCD는 아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전 세대와 다르게 크게 진보한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퀀..
[행복이의 IT BOX]LG전자가 G4의 무한부팅 문제에 대해 1년이 지난 제품이더라도 무상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2일 LG전자는 LG G4 무한재부팅이 발생할 경우 1년이 지난 제품도 무상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제품 외관의 찍힘이나 침수 등 별도의 문제가 없어야만 한다. 이는 한 소비자가 LG전자 AS센터서 접한 내용을 LG전자 본사에 문의에 확인한 사실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은 G4를 비롯해 G3, G2 모두 무한재부팅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LG G4는 하드웨어적 결함으로 부품 간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응당 했어야 하는 일"이라며 반색했다. 출처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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