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ES 2019 개막 전 한상범 부회장과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사업전략 발표.


* OLED 중심으로 투자

-대형 OLED 시장을 확대

-중소형 P-OLED(Plastic OLED) 사업의 사업 역량 강화

-TV용 제품 라인업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 OLED 8K는 오는 2~3분기, LCD 8K는 연내 출시
-휘도와 응답속도 등 성능 강화
-월페이퍼, 크리스탈사운드올레드(CSO), 롤러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 확대

-롤러블 TV 출시는 올해, 제품 신뢰성은 10만 번 이상 확보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올해 상반기 중 완공, 3분기 양산 시작. 올해 400만대까지 확대

-광저우 공장에서 폴더블 기술과 인프라 준비

-구미 6세대 공장 생산성 향상, 파주의 신규 6세대 공장 조기 안정화 등 P-OLED 생산량 확대

 

*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 시장 발굴

-상업용은 98·86인치 등 초대형 제품. 인터치 및 0.44mm 베젤, 투명, 게임용 등 준비.

-자동차용은 LTPS기반의 고해상도 LCD와 P-OLED. 8인치 이상 고해상도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으로 가져갈 것.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