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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플렉스 파이는 180도까지 완전히 펼칠 수 있었지만, 뒤로 접었을 땐 완전히 접히지 않고 공간이 남아 디자인 측면에서 아쉬웠다. 약 20만번까지 구부렸다 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하단 베젤(테두리)는 다소 두껍게 느껴졌다."

 

"베젤이 두껍다보니 반으로 접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때 실제 사용 면적은 꽤 줄어들었다."

 

"아웃폴딩 방식이며 후면에 고무로 된 이음부가 넓직하게 있어 겉보기에 투박하다는 느낌이다."

 

"루머로 전해지던 것처럼 화면이 구불구불하게 울진 않고 매끄럽게 이어졌지만, 살짝 힘을 줘야만 펼칠 수 있어 여러 번 접었다 펼치기에는 다소 번거롭다."


 https://youtu.be/Lej00qieNUE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00130

예쁘십...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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