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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블로그를 통해 밝힌 내용.

올해 구글은 130억 달러(한화 약 14조 6,000억 원)를 써서 미국 전역에 데이터센터 및 사무실을 새로 지을 것.

새로 구글의 거점이 될 곳은 미 네바다, 오하이오, 텍사스, 네브라스카 주.
이 네곳은 아직 구글 시설이 없는 지역임.

또 버지니아 주의 구글 인력을 두배 늘리고 데이터센터도 확충할 예정.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경쟁사인 아마존이나 MS와의 경쟁 대비로 분석됨.

기존에 밝힌 구글 캠퍼스 계획
-뉴욕에 10억 달러를 투자, 구글 허드슨 스퀘어 설립
-텍사스 및 메사추세츠 주에 새 사무실 설립
-일리노이, 위스컨신, 워싱턴, 조지아 주 근무공간 증축
-LA 서부에 대규모 근무단지를 새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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