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아이폰 보험료 오른다...최대 8,500원
[행복이의 IT BOX]휴대폰 보험 개선으로 인해 아이폰 보험료가 7월부터 5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KT서 판매 중인 보험 요금은 기존 5,200(5,720)원서 최대 7,800(8,58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감독원은 휴대폰 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보험은 작년 기준 774만명이 가입해 연간 보험료만 3,224억 원 수준에 달한다. KT 휴대폰 보험 상황 / 출처 올레 제조사별 보상정책과 수리비용을 기준으로 보험료율을 산출해 이르면 7월부터 아이폰 이용자의 보험료는 50% 오르고, 부품 수리방식 휴대전화 이용자의 보험료는 10~20% 내려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폰 보험 가입자는 지불한 보험료보다 지급 보험료가 3배 많았다. 이는 아이폰 제..
뉴스 IT BOX(+루머)/국내 IT BOX
2016. 5. 10. 00: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G4
- 갤럭시노트6
- 아이폰6s
- 샌디스크
- IOS
- LTE
- 아이폰7
- 샤오미
- 절연띠
- 갤럭시A3 2016
- 갤럭시C5
- 갤럭시s7
- 레노버
- LG유플러스
- 앱
- 삼성전자
- 아이폰
- 해외 리뷰사진
- 아이패드
- HTC10
- LG
- 갤럭시
- LG G5
- 리베이트
- 스마트밴드
- 삼성
- 애플
- 갤럭시s7 엣지
- 루머
- G5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